11일 서울서 기념식 열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 강조
작성일 : 2025.11.14 10:0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싱가포르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광과 국내외 항공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용 태트 서울지사장과 웡 카이쥔 주한싱가포르대사 등이 자리했다.

[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이용 태트 지사장은 "한국은 싱가포르항공의 아시아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시장"이라며 "지난 50년 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싱가포르로 오가는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50주년을 계기로 부산 정기편의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념사업 일환으로 이달까지 인천·부산 출발 노선에서 '한국의 계절과 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 기내식을 선보였으며, 고객 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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