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4 13:32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영국 데일리메일은 커피 과다 섭취 시 소변 증가·혈압 상승·불안 심화 등 신체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카페인은 신장 혈류를 증가시켜 배뇨 횟수를 늘리고 탈수·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체중 1㎏당 6㎎ 미만의 섭취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72㎏은 432㎎(약 4잔)까지는 영향이 적다.
또한 하루 커피 4잔 이상은 아데노신 수용체 차단으로 30분 내 혈압이 상승하며, 이 효과는 최대 4시간 지속될 수 있다.
카페인 과다 시 불안·초조·심박수 증가가 나타나며, 특히 에너지 드링크와 병행할 경우 증상이 강화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다 섭취자에게 일시적 중단 또는 감량을 권고하면서, 건강한 사람은 하루 4~5잔 수준은 무해하다고 밝혔다.
과다 섭취는 위산 분비 증가·역류·복통·묽은 변 등 소화기 증상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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