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취항 후 17년 4개월 만의 성과... 국제선 4,390만명
작성일 : 2025.11.16 14:1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진에어는 2008년 7월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이후 약 17년 4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억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제공]
1억 명의 누적 탑승객 중 국내선은 약 5,610만 명, 국제선은 약 4,390만 명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취항 초기부터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 구현, 전략적 공급 운영 및 노선 다변화 등을 추진하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현재 진에어는 15개 국내선과 더불어 일본·동남아시아·괌·중화권 등 32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발 미야코·이시가키·기타큐슈 노선 등은 단독 운항 노선이다.
진에어는 2023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 1,822억원과 최대 매출 1조4,613억원을 기록하는 등 재무적 성과를 거뒀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노선 구성과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성공적인 통합 완수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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