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최다 8개 노선 운영...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노선 확대 주력
작성일 : 2025.11.18 10:2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제주항공의 올해 중국 노선 탑승객이 지난해 전체 탑승객을 넘어섰다. 제주항공은 올해 1~10월 중국 노선 탑승객이 49만 5천여 명으로 2024년 전체 탑승객보다 2천 명 이상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양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 효과로 분석된다. 탑승객은 올해 1월 3만 1천여 명에서 8월 6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 4월 말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10회까지 증편 운항했으며, 7월 부산~상하이(푸동) 노선과 10월 인천~구이린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제주항공은 인천~칭다오/하얼빈/웨이하이/스자좡/구이린, 부산~장자제/상하이, 제주~베이징 등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8개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관계자는 “양국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중국 노선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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