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사 최초... 연꽃에서 영감 받은 문화적 정수... 국제선 및 로터스 라운지 도입
작성일 : 2025.11.18 10:2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베트남항공(VN)이 베트남 항공사 최초로 자체 시그니처 향인 ‘로터센트(LotuScent)’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향 론칭은 승객에게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사진=베트남항공 제공 / 베트남 향 아티스트 레이 응우옌]
시그니처 향 ‘로터센트’는 베트남의 상징인 연꽃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베트남 향 아티스트 레이 응우옌(Rei Nguye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는 승객들에게 3만 피트 상공에서 베트남 문화의 정수를 경험하게 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로터센트는 닌빈의 연꽃, 타이응우옌의 차, 하노이의 그린 라이스 등 베트남 전역의 특산물 향을 조화롭게 담아 베트남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당 안 뚜안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로터센트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5성급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담은 감성적 연결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로터센트는 일부 로터스 라운지 및 국제선 항공편에서 먼저 도입된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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