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천만 명 회복 목표... 항공권·여행상품 할인 판매
작성일 : 2025.11.20 10:5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부산시가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20일과 21일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2025 항공여행마켓 인(in)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할인된 항공권과 여행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부산시 제공]
이번 행사에는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부산을 비롯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7개 항공사와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3개 여행사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국내·국제선 특가 항공권, 패키지여행 할인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올해 12월 말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천만 명 달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부산~타슈켄트, 부산~알마티 등 지방공항 최초 중앙아시아 직항 노선 2개를 신설했다.
허남식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운수권 확보, 신규 취항 등에 적극 협력해 미주, 유럽 등 부산발 장거리 노선 취항과 지속적인 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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