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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밸리카고 첫 운항서 페이로드 100% 기록... 수익구조 개선

다낭-인천 노선 A330 대형기재 투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물량 흐름

작성일 : 2025.11.21 13:3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이 11월 24일 다낭발 인천행 WE202편을 통해 밸리카고(여객기 활용 화물운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A330 대형기재를 투입할 이번 첫 화물 운송은 첫 편부터 페이로드(탑재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초기 성과 역시 기대를 뛰어넘으며, 11월 말까지 다낭발 화물 페이로드가 70%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여객 좌석 수요가 계절과 시황에 따라 변동되는 반면, 화물은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특성이 있어 파라타항공의 수익성 개선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은 화물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 엑스트란스글로벌(Extrans Global)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엑스트란스글로벌은 베트남·홍콩·미주 등 전 세계에 지점을 보유한 물류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초기부터 안정적인 화물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첫 편부터 보여준 높은 화물 적재율은 고객사들의 신뢰와 시장의 기대를 함께 확인한 결과”라며 “대형기를 활용해 화물 운송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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