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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UAM·방위산업 육성 등 미래 항공 정책 집중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및 국방벤처센터 설립 추진

작성일 : 2025.11.25 13:0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항공·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포함한 교통·해양·항공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주요 정책에는 국방벤처센터 설립,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을 통한 미래 항공·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천시는 UAM 체계를 구축해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를 열고, 인천을 미래 항공교통의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국방벤처센터'를 2026년 설립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방산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섬 배송, 해안쓰레기 수거, 안전관리 등 도시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는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전면 무료를 보장하는 제4호 '아이(i)-실버 패스(가칭)' 추진, 해사전문법원 유치 등 다양한 시민 체감형 정책 과제들이 발표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에 두고 대중교통 혁신, 철도·도로망 확충, 해양·항공 신산업 육성 등 모든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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