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6 12:2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올해 아산상의 영예는 25년간 케냐·말라위에서 80만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정춘실 진료소장이 차지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시상식을 열고 정 소장을 비롯한 6개 부문 18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의료봉사상은 17개국에서 선천성 심장병 아동 844명을 무료 수술한 김웅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와 청년 회복센터를 운영해온 김현일·김옥란 부부에게 돌아갔다.
복지·자원봉사·효행 부문 등에도 상금이 수여돼 총 10억원이 전달됐다.
재단은 “수상자들의 헌신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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