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취항지, 12월 23일부터 주 7회 운항 확대... 올해 여객 수 전년 대비 42% 증가
작성일 : 2025.11.27 23:3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서울의 단독 취항지인 인천∼요나고(돗토리현) 노선이 오는 12월 23일부터 데일리(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된다. 이는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주 5회 증편을 이뤄낸 후 약 8개월 만의 성과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은 지난 25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요나고 노선 데일리 운항 기념 돗토리현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중호 대표는 연내 데일리 운항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요나고 노선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년 10월 재운항했으며, 여행객들의 관심 증대로 12월 하순부터 주 7회 운항으로 확대된다. 올해 1∼10월 여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했다.
요나고는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골프 여행,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테마 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갖춰져 있다.
돗토리현은 양질의 숙박시설도 늘어나고 있으며, 2028년에는 돗토리현 최초 5성 호텔인 '돗토리사구 메리어트 럭셔리 컬렉션 호텔'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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