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국토교통부 공동 주최로 항공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전략 논의
작성일 : 2025.11.27 23:4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항공대학교가 26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025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2025 Korea Aviation Safet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항공안전을 위한 문화, 사람, 혁신의 융합'을 주제로 산·관·학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항공대학교 제공]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항공안전을 조직의 문화로 확고히 정착시키고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것이 포럼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토교통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 연방항공국(FAA) 등 규제기관 발표자들이 '글로벌 항공안전 동향 및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EVA 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관계자들이 안전문화와 조직적 도전 과제,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폐회식에서 대한항공 유종석 부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안전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점검·강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포럼은 항공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산·관·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으로,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 정비(MRO), 소프트웨어 등 공학 분야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 대학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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