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사 최초 생성형 AI 챗봇 ‘하이제코’ 운영... 상담 사각지대 해소
작성일 : 2025.12.03 15:3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제주항공이 고객 편의 증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중심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총 3301건의 고객 문의 중 3292건에 대해 응답하며 99.7%에 달하는 처리율을 기록했다. 또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경험개선회의체’를 매월 운영하여 고객의 소리(VOC) 현황과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전반적인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고객센터 비운영 시간이나 언어 장벽으로 상담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국적사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하이제코(HI JECO)’를 운영 중이다.
연중무휴 198개국 언어로 상담이 가능한 ‘하이제코’는 내부 채널에 등록된 검증된 자료를 근거로 답변하도록 설계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하이제코’는 올해 11월까지 전체 상담의 32.8%가 고객센터 운영 외 시간대에 유입되었고, 외국어 상담 이용 건수가 10배 증가하며 상담 공백 해소 및 사각지대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제주항공은 해마다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하여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으며, 항공기 동체, 탑승권 등에 CCM 인증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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