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인사
작성일 : 2025.12.05 15:1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항공이 오는 8일부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으며, 총 20명 규모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이번 승진 인사는 전무 2명(김해룡, 서호영)과 상무 18명(구은경, 민경모 등)으로 구성되었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에 따른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부연했다.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무 승진자 명단은 김해룡, 서호영 2명이며, 상무 승진자는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등 18명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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