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8회 추가 배정... 중부권 국제선 강화
작성일 : 2025.12.07 22:1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로케이항공은 내년 동계 기간 청주–타이베이 노선의 대규모 증편을 확정하며 청주와 대만을 잇는 항공 교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증편 운항은 내년 2월 13일부터 23일까지(14일·18일 제외) 총 8회 추가 배정되며, 이 기간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매일 최대 3회 운항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확대는 인천–화롄 신규 취항과 함께 대만 노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이번 증편으로 충청권뿐 아니라 수도권 남부와 영호남 지역에서도 청주공항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과 대만 여행객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동계 시즌 국제선 공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청주–나리타 노선 매일 4편 증편(1월 25일부터) ▲삿포로·오키나와 노선 운항 확대 ▲연내 청주–세부 신규 취항 준비 등을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을 통해 지역과 대만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청주공항의 중부권 허브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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