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방공항-UAE 모든 공항 노선 주 4회 운수권 신설
작성일 : 2025.12.07 22:5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ICAN(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 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하였다. ICAN은 올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87개 회원국이 참석하여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되었다.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한국 지방공항-아랍에미리트 모든 공항) 주 4회를 신설하였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경제 협력 및 관광 목적 방문이 다수인 국가이다. 그간 인천발 2개 노선(두바이, 아부다비)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지방에서도 중동 노선이 신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ICAN 개최국인 도미니카공화국과 항공협정 체결에 합의하고 문안에 가서명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열 번째 항공협정이 될 예정이며, 중남미 국가들과의 향후 항공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차상헌 국제항공과장은 지방 운수권 신설을 통해 지방 거주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신흥 노선 네트워크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이송주 경제협정규범과장은 항공 운송의 법적 기반 확충과 양자 인적 물적 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