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9 17:0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부산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은 부산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월 무료 한방 진료를 진행한다.

(사진=부산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 제공)
이 프로그램은 부산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이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매월 실시하는 의료 봉사로, 고령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진료는 영진·어진샘·장산복지관이 대상 어르신을 선정해 한의원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 맥진, 설진,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모든 과정은 일반 유료 진료와 동일 수준으로 제공된다.
2012년 시작돼 12년째 이어지는 장기 의료 지원 프로그램으로, 3년 만에 숙면을 취한 어르신 사례 등 미담도 이어지고 있다.
박효진 원장은 “환자를 한 사람의 삶으로 대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경제적 조건과 관계없이 정성을 다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 진료를 통해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위로와 배움을 얻는다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무료 진료 신청은 개별 접수 없이 각 복지관을 통해서 가능하며, 향후에도 정례 운영이 지속될 예정이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