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 기반 초일류 항공 강국 도약 비전... 항공사고 사전 예방 체계 구축 중점
작성일 : 2025.12.10 15:5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국토교통부가 향후 5년간의 항공정책 방향을 담은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이는 항공 운항, 안전, 공항 등 항공 부문 전반을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이번 계획은 '항공안전 기반 초일류 항공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항공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전략 목표는 ▲글로벌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드론·UAM 등 신성장동력 확보다.
정부는 항공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예방형 항공안전·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항공사별 항공안전 투자 및 자율 보고 등 자발적 항공안전 문화 구축 환경도 조성한다.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는 장시간 지연 방지, 교통약자 서비스 편의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연된 시간까지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운수권 배분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기업결합에 따른 시정조치 노선에는 대체 항공사 진입을 지원해 독과점 우려를 줄이고, 지방 공항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지방 공항 전용 운수권 확보 등도 추진한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드론 제조 생태계를 지원하고, 2028년을 목표로 UAM 상용화를 위한 제도 지원 및 안전 운항 체계를 마련한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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