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49만 명 수송... 도쿄·오사카·후쿠오카 핫플레이스 1~3위 차지
작성일 : 2025.12.11 12:2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올 한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 도시는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대한항공이 11일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에 따르면 핫플레이스 1~3위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가 차지했으며, 4위는 방콕이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올해는 중국 노선 탑승객 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다. 상하이 방문 승객이 12만 8,000명 늘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베이징과 칭다오도 뒤를 이었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1,649만 명의 고객을 태우고 2.8억㎞의 하늘길을 날았다.
연령대별 이용 비중은 30~40대가 40%로 가장 많았고, 50~60대가 30%를 차지했다. 외국인 비중은 35%였으며, 이 중 미국·중국 국적 비율이 각 24%로 높았다.
한편, 리뉴얼을 마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에서는 셰프가 즉석 조리하는 피자가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꼽혔다. 상위 클래스 기내식 사전 주문 1위는 낙지볶음과 백반이었다.
마일리지 사용처에서는 1만 마일리지 이하 사용 고객 중 37%가 일반 항공권 구매에 사용하는 ‘캐시 앤 마일즈’를 택했으며, 기프트카드 구매는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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