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1 12:4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실내 생활 증가로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며, 특히 12세 이하 소아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률은 전주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RSV·아데노바이러스 등 다중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 중이다.
독감은 A·B형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38~40℃ 고열,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고, 영유아는 탈수·구토·식욕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증상 48시간 내 항바이러스제 투여 시 회복 기간이 단축된다”며 조기 진료를 강조했다.
또한 고열이 사라져도 하루 이상 등교·등원을 자제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권장된다.
소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폐렴·중이염 등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손 씻기·환기·마스크 착용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