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기반 ‘공항 혼잡관리 및 여객흐름 예측 시스템’ 성과 인정
작성일 : 2025.12.13 19:0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공공 AI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NIA) 주관으로 공공기관의 AI 활용 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공사는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총 178건의 사례 중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
공사는 여객 급증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출국 프로세스(출국장 대기→보안검색→출국심사)의 예상 소요시간을 공항 전광판과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공항 운영 효율과 국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들을 도입하여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고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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