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 최종 보고회 개최… 반부패·인권정책 아이디어 발굴
작성일 : 2025.12.14 15:5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Z세대로 구성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정책 제안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반부패·인권경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지난 29일 스퀘어원 서울역에서 청년 자문단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 관련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행정개혁시민연합, 청년 자문단 등 약 30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였다. 공사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이 협업하여 올해 9월 구성한 자문단은 총 20명의 Z세대 청년들이 4개 조로 참여해 3개월간 주제별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자문단은 조별 아이디어 회의, 전문가 교육, 업무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및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최종 성과 보고회에서 4개 조는 ▲직장 내 갑질 근절 방안 ▲조직 내 특혜 근절 방안 ▲외부 계약자 대상 적극 행정 아이디어 발굴 ▲내·외부 이해관계자 인권존중 방안을 주제로 청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제안사항을 발표했다. 공사는 이날 발표된 성과물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등을 선정하고 이를 공사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반부패·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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