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5 13:38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교육부가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제도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절대평가임에도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현장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수능 문항 출제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27년부터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폐지해 대학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등록금 인상 상한은 유지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과도하게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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