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조업 전 서비스 및 전국 지점 대상 안전보건 시스템 입증
작성일 : 2025.12.18 12:3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제주항공의 지상조업 자회사인 제이에이에스(JAS)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번 인증은 JAS가 수행하는 여객·수하물 처리, 항공유 급유, 장비 및 정비 지원 등 지상조업 서비스 전반과 김포,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 JAS는 중량물 취급과 장비 운행이 잦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고객사와 승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JAS는 올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선언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관리해 왔다. 인증 준비 과정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체계를 정비하고, 위험성평가 고도화 및 고위험 작업 관리 체계를 재정립했다. 또한 협력사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현장 안전 점검 회의(TBM)와 안전 캠페인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JAS 관계자는 "지상조업 업무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동반하는 만큼 현장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조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JAS는 향후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사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JAS는 국내 주요 공항에서 제주항공과 외항사를 대상으로 발권, 수속, 램프 서비스 등 전문적인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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