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8 13:00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점검 결과, 의무 대상 기관의 이행률이 92.9%로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18일 밝혔다.

총 4만6108개 기관 중 4만2851곳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년 대비 3.6%p 증가했다.
각급 학교의 이행률은 98.9%로 가장 높았고, 공직유관단체와 유치원·어린이집도 각각 95.6%, 90.3%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대상의 67%를 차지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의 참여 확대가 전체 수치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시스템 미입력이나 대면교육 미실시 등으로 3257개 기관은 부진기관으로 분류됐다.
복지부는 대면교육 의무화와 관리자 특별교육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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