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5만 명 이용하는 최다 이용객 노선 수요 대응
작성일 : 2025.12.18 19:5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로케이항공이 내년 1월 25일부터 청주~나리타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려 하루 최대 4회 운항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이번 운항 확대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증가세와 겨울 성수기 여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나리타 노선은 2025년 기준 국제선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으로, 올 한 해 동안 약 25만 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운항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에어로케이항공은 출퇴근형 일정은 물론 주말 및 단기 여행 수요와 환승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운항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 노선의 접근성과 여객 편의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나리타 노선은 2023년 8월 취항 이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핵심 국제선 중 하나"라며 "이번 증편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국제선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최근 청주~기타큐슈 노선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과 노선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부권 거점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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