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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9호기 도입 완료… 중장거리 운항 안정성 강화 박차

보잉 787-9 드림라이너 추가 도입으로 총 9대 기단 확보

작성일 : 2025.12.22 11:4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기단 확대를 통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9일 자사의 9번째 항공기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9호기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 이코노미 291석 등 총 326석 규모를 갖춘 최신 기종이다. 9호기는 관계 기관의 정밀 점검 절차를 거친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실제 운항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마지막 기재 도입인 이번 9호기 확충을 통해 그동안 과제로 지적되어 온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추가될 운수권 배분 노선과 신규 취항지 확대에 대비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9호기 도입은 본격적인 노선 확장에 앞서 안전 운항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거리 노선에서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국토교통부 서비스 평가에서 지적된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재 운용 효율화와 안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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