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시설관리 ‘노사상생문화 대상’ 수상… 상호존중 통한 안전·여객 서비스 제고
작성일 : 2025.12.25 13:4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상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와 자회사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인천공항 상생협력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7일 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등 4개 자회사 경영진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 안전 및 여객 서비스 부문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격려와 소통으로 풀어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노사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선 기관을 선정하는 ‘인천공항 노사상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모·자회사 합동 등반대회, 수평적 소통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공항그룹 온라인 뉴스레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8만 5천여 공항 상주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인 공항 운영의 특성을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 한 해 원활한 공항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공항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상생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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