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RISE사업 연계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채용 트렌드 분석 및 합격 전략 제시
작성일 : 2025.12.25 14:2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가 지역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실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송도 페어필드호텔에서 ‘2025 항공관광학과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 항공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는 최근 항공사 채용 트렌드와 실제 면접 방식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나의 강점 찾기’ ▲지역 항공사 인사 담당자 초청 ‘객실승무원 채용 전형 분석 및 합격 전략 특강’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답변 전략’ 등이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이재환 학생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취업 준비 방향이 명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지영 영산대 항공관광학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는 학생들이 지역 항공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밀착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항공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부산 지역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된 영산대 항공관광학과는 2024년 한 해에만 12명의 객실승무원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두며 동남권 지역 항공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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