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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문학 돌풍은 ‘감수성 혁명’

작성일 : 2025.12.31 13:3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문학 독서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에도 한국 문학과 번역 문학의 대규모 출간이 예고됐다.


(사진=한강 작가)

은희경은 7년 만의 장편을, 천명관은 10년 만의 장편을 발표하며 중견 작가들의 귀환이 두드러진다.

배수아·조해진·편혜영·정지아 등도 장편과 중단편 신작으로 2026년 출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태·천선란·정보라 등 젊은 작가들은 장편과 SF 연작으로 새로운 감수성 확장을 시도한다.

김혜순·이문재·이수명 등 시인들의 시집·시론집 출간도 이어지며 시 분야 역시 활기를 보인다. 올가 토카르추크·욘 포세·줄리언 반스 등 노벨·부커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번역 출간된다.

교보문고 집계 기준 소설 월평균 판매량은 71만권으로 전년 대비 13만권 증가해 문학 강세를 수치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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