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통해 ‘One Team, One Spirit’ 강조… “준비 마친 항공사로서 새 기준 세울 것”
작성일 : 2026.01.01 10:3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과거의 틀을 깨는 혁신과 어제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가치 창출을 당부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선포했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은 윤철민 대표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사 전문을 1일 공개했다. 윤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국내선과 국제선 취항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적인 항공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낸 ‘원 팀(One Team)’의 경험이 앞으로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대표는 2026년을 파라타항공의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자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도전의 시기로 정의했다. 특히 이제는 준비 중인 회사가 아니라 이미 하늘을 날고 있는 항공사임을 강조하며, 단 한 번의 결항이나 지연, 불친절이 향후 10년의 브랜드 평가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한 경쟁 시장에서 안주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윤 대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가격이나 품질을 비교하는 수준을 넘어 가치와 의미를 따져본다며, 왜 파라타항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차별적 경험을 분명히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파라타항공은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 맞춰 과거의 사고방식을 탈피할 것을 독려했다. 윤 대표는 임직원 개개인이 항공사의 주인공임을 잊지 말고, 우리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윤철민 대표는 “어제의 기준은 이제 최소한의 기준일 뿐이며, 익숙함에 안주한다면 미래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파라타항공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자”는 메시지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국내선과 국제선 취항이라는 성과를 이루며, 우리가 목표로 했던 정상적인 항공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쉬운 일도 없지만, 불가능한 일도 없다”는 회장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며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2025년 우리가 함께한 경험은 앞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2026년은 파라타항공이 가진 더 큰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입니다. 다가올 1년은 파라타항공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준비 중인 회사가 아닙니다. 이미 하늘을 날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지금부터 한 번의 결항, 한 번의 지연, 한 번의 불친절이 앞으로 10년 파라타항공의 평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무한경쟁 시장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말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싸움이며 이기는 방법은 단 하나, 각자 맡은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제 파라타항공은 어제의 기준이 아니라, 어제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기준과 목표로 일해야 합니다. 과거에 충분했던 기준은 이제 최소한의 기준일 뿐입니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익숙함에 안주한다면 미래는 그만큼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훨씬 높은 수준의 경험을 원하고 있고, 단순히 가격이나 품질을 비교하는 게 아닌 가치와 의미를 따져본다”, “결국 왜 이 가격인지, 어떤 차별적 경험을 주는지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브랜드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빈틈없는 계획과 차질 없는 실행,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다르다”는 것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 AI가 주도하는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파라타항공을 완성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항공사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십시오. 기존의 틀을 탈피해 우리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며,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새해에도 파라타항공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바라는 소망과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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