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발 KE864편 탑승한 중국인 쉬 쑤앙옌 씨 행운의 주인공 선정
작성일 : 2026.01.01 22:2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항공이 2026년 새해 첫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첫 손님을 맞이하며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한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으로 입국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 씨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과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한국을 찾은 첫 손님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넸다. 대한항공은 쉬 쑤앙옌 씨에게 베이징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 꽃다발을 선물로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쉬 쑤앙옌 씨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직접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참석할 계획인데,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26년 한 해에도 안전 운항과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과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업계는 대한항공의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가파르게 회복 중인 방한 관광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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