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주관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 결과… 83개 항공사 중 전체 3위 기록
작성일 : 2026.01.06 12:5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이스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신속한 탑승수속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출입국 소요 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탑승수속 소요 시간 부문 국적 항공사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83개 항공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기 시간을 포함한 체크인 전체 과정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이스타항공의 평균 탑승수속 시간은 10분 8초로 집계되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짧은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공항의 서비스 목표 시간인 25분을 국적사 중 유일하게 100% 충족한 성과다. 전 세계 83개 항공사 중에서는 네덜란드와 중국 항공사에 이어 전체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증명했다.
이스타항공은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인 카운터 확충 및 현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항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브랜드 슬로건인 ‘이지 플라이트(Easy Flight)’에 걸맞은 빠르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공항 대기시간 단축은 고객 만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최근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1위로 선정되는 등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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