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6 13:01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교육 현장의 한계를 먼저 직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지난 5일 “이미 두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 상황에서 교육 여건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강의실과 실습실 부족, 교수 인력 과중, 임상 실습 축소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학생들은 정부에 동시교육으로 인한 교육 환경 변화와 교육의 질 저하 여부를 전면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점검과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 정원 증원 논의는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의사인력 수급 추계에 대해서도 충분한 공론화 없이 성급히 제시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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