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2 13:09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판다 한 쌍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북구 생용동의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광주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말 사육 가능 여부를 문의했고, 동물원은 인력·부지·진료 역량을 갖췄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우치동물원은 1992년 개장해 89종 667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이 선물한 풍산개 관리 시설도 포함한다. 판다 후보지는 열대조류관 앞 3300㎡로, 에버랜드 판다월드보다 약 1000㎡ 넓다.
화장실 외벽에 판다 벽화가 이미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우연’ 논란이 확산됐다.
다만 판다 적정 온도(20~24℃) 유지를 위한 실내 사육시설 신설이 필요해 조성 기간은 1년 이상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이 판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데에는 동물 복지와 진료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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