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2 13:1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올 들어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수출기업과 개인의 달러예금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8일 기준 679억7210만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7억7823만달러 늘었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만 달러예금은 68억8170만달러 증가했고, 개인 달러예금은 127억3000만달러로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통계에서도 지난해 11월 말 거주자 달러예금은 875억9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전체 달러예금의 80~90%는 수출기업 자금으로, 수출대금을 원화로 전환하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환율은 지난해 10월 1430원에서 11월 1470원대, 지난달 1480원대까지 오르며 환차익 기대를 키웠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