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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곳 중 6곳, 월 이익 300만원 미만

작성일 : 2026.01.14 12:5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해 소상공인 10명 중 6명은 월 영업이익이 3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의 58.2%가 월평균 영업이익 300만 원 미만이었으며, 100만~200만 원 미만이 20.5%로 가장 많았고, 0~100만 원 미만 17.9%, 200만~300만 원 미만 17.1%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이·미용업의 67.7%가 월 이익 300만 원 미만이었으며, 무고용 사업체의 해당 비율은 69.9%로 가장 높았다.

2026년 가장 큰 비용 부담 요인으로는 금융비용(48.7%), 인건비(38.1%), 원부자재비(36.7%), 임대료(33.5%)가 꼽혔다.

고용 계획은 ‘현 수준 유지’가 57.3%로 우세했으며, 제조업에서는 인원 확대 계획이 23.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영 최대 위협 요인은 내수 부진(77.7%)으로, 소공연은 체감 가능한 금융 지원과 내수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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