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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당 섭취 1위는 사과

작성일 : 2026.01.15 12:50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한국인은 평소 사과를 통해 당 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1세 이상 6,802명을 분석한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1위는 사과로, 하루 평균 3.93g을 섭취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이어 탄산음료 3.55g, 우유 3.4g, 빵 2.46g, 커피 2.41g 순으로 집계됐다.

과일류 중에서는 바나나(11위), 감(17위), 귤(18위)이 상위권에 포함됐고, 배추김치(7위)와 고추장(13위)도 주요 급원식품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섭취 급원식품 1위는 멥쌀로 하루 428.5㎉, 섭취 분율 23.2%를 기록했다.

돼지고기는 단백질(8.82g·12.3%)과 지방(6.75g·12.9%) 급원식품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질병청은 “2024년 에너지 섭취량은 전년과 유사하나 당 섭취는 감소하고 단백질 섭취는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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