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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전문인력 및 운항승무원 등 부문별 채용 실시

서류 전형부터 최종 합격까지 공정 절차 준수… 글로벌 저비용항공사 도약 이끌 인재 발굴

작성일 : 2026.01.16 08:57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항공사 진에어가 2026년 상반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섰다.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는 최근 법률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문 인력(변호사) 채용과 더불어 안정적인 운항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군 경력 신입 부기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항공 산업의 회복세에 발맞춰 우수한 전문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우선 전문 인력 부문인 변호사 채용의 경우 법률, 특허, 상표 및 사무, 총무, 법무 등 기업 경영 전반의 법적 리스크 관리와 자문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 지원 자격은 학력에 제한이 없으나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변호사 전문 자격증 소지자는 필수 요건이며, 외국어 공인 시험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 시 국내외 기업 쟁송 및 비송 지원과 항공 법무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운항 부문에서는 군 경력 신입 부기장 채용이 눈에 띈다. 지원 자격은 고정익 비행시간 1,000시간 이상(후방석 비행 시간 제외)을 보유하고 국내 사업용 조종사, 육상 다발, 계기 한정, 항공 무선 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특히 항공 영어 구술 능력 4급 이상과 유효한 제1종 항공 신체 검사 증명 소지가 필수적이다. 진에어는 2026년 상반기 입사가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전형 이후 인성 검사, 구술 심사 및 면접, 채용 신검과 신원 조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진에어는 항공 정비 및 기술 종합직 등 각 분야에서 신규 인재 유입을 지속하고 있다. 전형 절차는 통상적으로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직군별로 인성 검사나 실기 시험이 병행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진에어 관계자는 “학력과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각 직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안전 의식을 최우선으로 검증할 것”이라며 “진에어와 함께 새로운 항공 문화를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채용 공고와 직무별 우대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채용 사이트(jinair.career.c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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