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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운항… 고객 편의 강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투입… 오후 황금 시간대 집중 편성

작성일 : 2026.01.19 16:1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대한항공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마일리지로 좌석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특별 항공편을 편성해 고객들의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넓힌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매일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항 규모는 연휴가 시작되는 13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이 투입된다. 특히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오후 시간대에 스케줄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상세 운항 일정은 김포공항 출발 오후 2시 50분, 제주공항 출발 오후 4시 55분으로 확정됐다.

​해당 특별기 항공편의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발권 기능을 통해 우선 예약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보너스 항공권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투입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 소진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일리지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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