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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동편 이전…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22일부터 B카운터 운영 시작… 26일 A카운터 추가 오픈 및 프리미엄 존 구축

작성일 : 2026.01.22 13:3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하며 승객들의 공항 이용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F카운터에서 동편에 위치한 A·B 카운터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항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승객들의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쾌적한 출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B카운터에서 우선적으로 수속을 시작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A카운터를 추가로 가동하며, 이곳에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마련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배치된 A·B 카운터는 제1여객터미널 동편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공항 리무진 버스나 자차를 이용해 공항을 찾은 승객들은 1~2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카운터에 도달할 수 있으며, 출국장 진입로와도 가까워 전체적인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 구역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당시부터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티웨이항공은 카운터 위치 변경에 따른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는 안내 인력을 상주시켜 변경된 위치를 안내하고 승객들의 원활한 수속을 도울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으로 승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 확대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운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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