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든 LCC 예약 가능해진 유일 GDS 입지… BSP 가입 여행사 발권 기능 제공
작성일 : 2026.01.23 03:3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글로벌 항공 예약 시스템인 세이버(Sabre)가 파라타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여행사 대상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사진=세이버 제공]
세이버는 지난 1월 19일부터 파라타항공의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GDS 중에서는 단독으로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이버 레드 360(Sabre Red 360) 및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여행사는 파라타항공의 좌석 예약이 가능해졌으며, BSP(항공권 결제 대행 시스템)에 가입된 여행사의 경우 발권 기능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세이버는 한국 지역에서 GDS를 통한 여행사 판매를 허용하는 8개 저비용항공사(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파라타항공) 모두의 예약과 발권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GDS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세이버 측은 “항공사와의 유대관계 강화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고객사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2025년 11월 17일 인천~나리타, 다낭, 푸꾸옥 노선에 취항하며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는 인천~오사카, 나트랑 노선까지 범위를 넓혀 총 5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취항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