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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서 ‘2026 항공 STEM 캠프’ 개최… 비행소음지역 초등학생 30여 명 대상

​한국항공회 주최·보잉 후원 .... 객실 체험부터 블랙이글스 시뮬레이션·드론·글라이더 제작까지 다채로운 실습

작성일 : 2026.01.25 10:0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항공 과학의 원리를 직접 몸으로 익히고 미래 항공 산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비행소음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가 개최되었다.

​[사진=한국항공회 제공]

​비행소음지역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항공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항공 STEM 캠프’가 23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렸다. 항공 STEM 캠프는 한국항공회가 주최하고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항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실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항공 산업과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와 미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비행소음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은 객실 체험을 시작으로 블랙이글스 시뮬레이션 체험, 드론 체험, 항공 역사관 견학, 전동 글라이더 제작 및 구명조끼 체험 등 항공의 원리와 안전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직접 만든 비행기를 날려보며 비행의 원리를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보잉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에게 항공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들과 항공이 우리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보잉코리아 멘토들은 모든 체험 활동에 학생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항공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비행소음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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