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26 13:09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배우 안소희가 연극 무대에서 묵직한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안소희는 지난달 16일 개막한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45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여성 서사를 담은 2인극이다.
안소희는 ‘여자2’ 역으로 1인 4역을 맡아 시대별 전혀 다른 인물을 소화했다.
임진왜란 기생 논개부터 한국전쟁 이후 소녀, 1970년대 여공, 현대의 딸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2인극 특유의 고난도 무대에서 안정적인 발성과 딕션, 감정선 유지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연극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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