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형 탑승교 ‘스윙브릿지’ 도입 제안… 주기장 부족 해소 및 이용객 편의 증대
작성일 : 2026.01.27 12:10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의 인프라 개선과 환승 수요 확보를 통해 지역 거점 공항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오영수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 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공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오영수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 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사항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이용 불편 개선, 야간운항통제시간(Curfew Time)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스윙브릿지' 도입을 제안했다. 스윙브릿지는 항공기 운항 상황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 구역을 탄력적으로 전환해 연결할 수 있는 가변형 탑승교로, 이달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가 강화되고, 지역민들이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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