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문화

나주시, 예술인 숨통 틔우는 ‘창작 안전망’ 확대 가동

작성일 : 2026.02.02 13:0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나주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지속을 돕는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술인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해 창작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신청 접수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분기별 4회 모집 방식으로 전환돼 예술인들의 신청 기회가 대폭 늘어났다.

소득 기준 또한 중위소득 150% 이하로 완화돼 보다 폭넓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예술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뤄지며, 중복 지원 여부도 철저히 검증된다.

지원금은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1인당 연 180만 원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실질적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