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3 12:52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정부가 올해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사상 최대 규모로 늘려 115만2000개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9% 증가한 수치로, 고령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사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5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자리는 공익활동형부터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까지 다층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가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통합돌봄 도우미, 안심귀가 지원 등 새로운 유형의 직무도 잇따라 도입됐다.
현재 모집 인원의 90% 이상이 선발돼 현장 배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숙련과 경력을 살린 ‘가치창출형 일자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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