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3 13:0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최근 온라인에 차량 앞 범퍼에 흰색 개가 끼어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동물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동물단체 케어)
사진 속 개는 번호판 아래 구조물에 몸이 낀 채 늘어진 모습으로, 일부 누리꾼은 “범퍼 구조상 사고로 보기 어렵다”며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개가 스스로 해당 위치로 들어갔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주장이 다수 제기됐다.
반면 과거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충돌 후 범퍼에 끼어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주행한 사례도 보고돼 우발적 사고 가능성도 거론된다.
논란이 확산되자 동물단체 케어가 진상 파악에 착수했다. 케어는 “용인 지역 목격 제보가 있다”며 “백구의 생사와 행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운전자의 당시 인식과 조치 여부가 확인돼야 학대 성립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며 추가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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