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나고야 노선 일 2회 운항 및 하계 스케줄 공개… 3월 말까지 1만 원 할인 쿠폰 캠페인 전개
작성일 : 2026.02.03 13:0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일본 국적 항공사인 피치항공(Peach Aviation)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하며 한·일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증편으로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로 등극하게 됐다.

[사진=피치항공 제공]
피치항공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 스케줄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져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당일 왕복 여행인 이른바 ‘반짝 여행’ 수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운항 및 프로모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2월 1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항 확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 현재 하루 2회 운항 중으로 일본 여행 선택지 다양화
▲2026 하계 스케줄 공개: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인천·김포발 주요 노선 판매 중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3월 31일까지 채널 추가 고객 대상 10,000원 할인 쿠폰 제공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하계 운항 스케줄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스케줄에는 인천~오사카, 인천~도쿄(하네다), 김포~오사카, 김포~나고야 등 핵심 노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피치항공은 2012년 3월 1일 오사카(간사이) 공항을 거점으로 운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 간사이, 신치토세, 나리타 등 6개 거점 공항에서 총 36대의 항공기로 국내선 25개, 국제선 15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특히 2025년 4월 10일 김포~오사카 및 나고야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충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항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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