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첫 취항 후 다낭 11만 9천 명·홍콩 10만 6천 명 이용… 네트워크 경쟁력 입증
작성일 : 2026.02.03 13:3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발 다낭 및 홍콩 노선의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의 장거리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로 네트워크를 확장한 첫 사례로, 에어프레미아만의 합리적인 서비스가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다낭 노선은 지난해 1월 23일, 홍콩 노선은 1월 24일 각각 첫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첫 1년간의 구체적인 운항 실적과 지표는 다음과 같다.
▲다낭 노선: 총 401회 운항, 이용객 약 11만 9천 900명 기록
▲홍콩 노선: 총 358회 운항, 이용객 약 10만 6천 400명 기록
▲공통 실적: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 증명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1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노선을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9일까지 특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향후에도 장거리 노선의 강점과 중단거리 노선의 효율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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