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4 12:4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CJ문화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형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념 프로그램은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기획됐다.
핵심 무대는 뮤지컬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갈라 콘서트로, 작품과 배우, 제작진이 함께하는 형식이다.
이달 말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인기 창작 뮤지컬 여섯 편이 이틀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3월부터는 인디와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뮤지션 12팀이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
영화와 음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하는 문화 토크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 또는 무료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재단은 이번 2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생태계와 관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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